Following His lead

열방대학 다녀와서 2부 간증입니다.

[금예배 때 간증한 내용 중에서 몇가지 편집했습니다]

2년 전에 코나 하와이를 잠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기 몇 달 전에 일대일 양육자 훈련을  받으면서 필독독서인 로렌 커닝햄의 “정말 당신이십니까” 책을 읽었습니다.  그 전에 열방대학, YWAM이란 단체에 대해서도 잘 몰랐다. 책을 통해서 코나에 열방대학이 있는 것을  알고,  묵기로 했던 호텔 근처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인도 하신걸까? 생각 했습니다. 코나로 방문 하기 전에 열방대학을 잠깐 방문 하고 싶어서 전화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IT사역팀을 총괄하고 있던 Jongho하고 통화를 했는데요...  전화 상으로 이렇게 대답이 왔습니다 “당신은 큰 실수 하셨습니다... 여기는 함부로 연락하는데가 아닙니다.... 당신 인생이 인제 바뀌게 될 것이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산호세 온누리 교회 교육 프로그램 함부로 하지 마세요... 여러분 인생이 변합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코나에 도착을 해서 6일 중 3일은 열방대학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부르시는 것일까? 직장이 없는데 여기 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일부러 직장을 잃게 해서 (직장이 있으면 여기 절대 오지 않을 거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나를 이곳으로 부르는 것일까?  이런 질문을 가지고 코나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열방대학 사역에 대해서 듣고, 기도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코나를 떠나는 전날 밤에 새벽 2시에 일어나서 하나님께서 나를 깨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민호야... 난 너와 대화 하고 싶다... 우리 이야기 하자”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조용한 화장실 바닥에 앉아서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버렸습니다.  “나의 겸손한 종이 되어라, Be my humble servant”  그 음성은 내 귀로 들린 목소리가   아니고, 내면의 음성으로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야?  선교사 되라는 이야기인가? 열방대학 가라는 소리인가? 혹시 아프리카로 순교하라는 뜻인가? 두려운 마음도 생겼습니다.  몇달 동안 나를 향한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있던중 , 하나님께서 의심할 수 없게 작년 4월에 하는 코나 열방대학 Go Asia DTS로 인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였고, 제 생애 가장 행복 했던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경험 했고, 또 동시에 원수를 우리를 얼마나 잘 공격하는지도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Outreach 떠나기 전에 예언을 하시는 분이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전민호 형제님은 DTS 스쿨 리더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형제님 앞으로 상담 학교를 해야 하고, 그 다음에 성경연구 학교를 해야 하고, 스쿨 리더가 되어야 한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다.” 저에게 충격적인 예언을 해주셨습니다.

outreach 기간 동안 나의 부르심에 대해서 고민하고 끈끈 앓았습니다. “나의 겸손한 종이 되어라” 라는 뜻은 스쿨리더가 되라는 뜻인가?  하나님께서 그런 분이 아니실텐데... 나는 솔직히 그것을 하기는 싫었고, 다시 직장을 구해서 마켓플레이스로 돌아가고 싶었다.  John, 우리 스쿨리더는 저에게 이렇게 조언을 했습니다.  예언은 맞을 때도 있고 틀릴 때도 있다. 스쿨리더 되라는 그 예언은 책고지에다 꽂고, 잊어라. 하나님께서 너를 스쿨리더로 부른다면 너에게 직접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냥 사회로 돌아가서 직장을 다니고, 거기서 은혜가 있고, 평강이 있고, 거기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한다면, 거기가 너의 부르심있는 곳이다. 만약에 마음에 평강이 없고, 뭔가가 다른 사역에 대한 뜨거움이 있다면  ...  그 때  다시 이 예언에 대해서 기도하라” 하고 지혜롭게 답변을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제 마음은 꼭 요나 같았습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을 부르는 뜻한 하나님... 그래서 DTS를 끝나고 저는 다시 마켓플레이스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아내는 상담학교를 너무나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즘 있다가 아내가 간증을 하겠지만... 나를 조종할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결국 아내의 설득에 넘어가서, 상담학교에 가게 되었고, 첫 2달은 모든 사람을 힘들게 했습니다.  마치 억지로 시킨 아이처럼, 무반응으로, 또 뭔가 나를 변화 시키기 위해 조종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부부 관계는 점 점 멀어져가고, 쓴마음을 갖게 되었고... 또 하나님 나를 억지로 날 뭔가 시키는 하나님 처럼 느겼습니다.

상담학교의 마지막 강의는 상담학교를 설립한 Bruce Thomson이 직접 강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다림줄 강의를 또한 만든 분입니다.  Bruce Thompson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강의를 들으면서 큰 계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나의 겸손한 종이 되어라”  그 음성을 들었을 때, 내가 왜 아버지께 반응을 왜 안 했을까?  그게 무슨 뜻인가요 아버지? 꺼꾸로 질문을 왜 못했을 까?  두렵습니다. 아버지... 왜 내 감정을 아버지에게 털어 놓지 못했을 까 생각을 했습니다. …  내가 하나님 아버지 하고  친밀하다면... 내가 아들로서 왜 친밀하게 반응을 못했을 까?

그것은 내 육신의 아버지와 나의 관계 때문에 그랬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아버지과 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내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어떻게 대화를 하는지를 자라면서 배우지는 못했습니다. 아버님의 감정 프로그램이 저에게 그대로 설치 되었습니다. 평상시 잘 참고 지내다가... 어느 순간에 가족원들 한테 폭발 할때도 있었고, 아내하고 impatient 했고, 아내 탓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Bruce Thomson을 통해 하나님하고 함께 하는 깊은 사역 시간에 어릴때 부터 생긴 잘 못 된 신념들이 무엇이였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기뻐하고, 자랑스러워 한다는 진리가 머리로는 알았지만, 제 마음에 와 닫지 않았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머리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 마음과 감정은 그것에 대해 무감각 했었고, 하나님께서 나와 늘 함께 계신다는 것을 머리로 알고 있었지만, 마음으로 멀리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 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 마음으로 여전히 애서 노력해서 내 죄값을  갚아야 한다고 느겼습니다.
진리가 내 마음에 들어오기 위해서 2가지를 해야만 했습니다.

첫번째는 회개였습니다. 육신의 아버지의 왜곡된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를 받았던 내가, 하나님 아버지가 멀리 계시는 분, 요구하는 분, 지루한 분, 내가 뭔가 애써 노력해야 performance로 하나님을 기쁘게 만드는 분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무조건  사랑이시고, 늘 나와 함께 계시는 분을 불신 했던 것을 회개 해야 했습니다.  내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내가 가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성취, 사람으로 부터 가치를 받을려고 했던 내 자신에 대한 불신도 회개해야만 했습니다.

2번째는 용서였습니다. 내 육신의 아버지, 어머님, 그리고 내 자신을 용서 해야만 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날 무조건 적으로 사랑한다는 진리를 믿는 것에 대해 매일 도전을 받습니다. 원수는 자꾸 날 속일려고 하고... 나에게 거짓말과 내가 무가치 하다고 공격합니다. 아니면 내가 바쁘게 일을 해야만 나는 가치를 느끼게 하는 거짓을 대적하고, 진리를 선포 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 정체성이 대한 회복의 시작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까지... 나를 향한 “나의 겸손한 종이 되어라” 에 대한 부름은 해결 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선교사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  열방대학에서 장기 사역을 해야 하는 것인가?  정말 DTS 스쿨 리더가 되라는 것인가? 계속적으로 하나님께 친밀한 과정 중에 물어 가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나의 솔직한 두려움의 감정도 털아놓았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저를 이사야 말씀으로 인도 하셨습니다.

이사야 말씀은 다양한 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나 이사야 40장 부터 이스렐 백성으로써의 종과 메시야 예수님을 예언하면서 두 종에 대한 비교를 합니다.
두 종은 똑같이 고난을 당합니다. 두 종은 똑같이 광야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똑같이 음식에 대한 시험도 받고, 유혹도 받고 마귀로 부터 시험을 받습니다. 이스라엘은 종으로써 실패를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완전한 종이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였습니다.  그 때 깨달았습니다... 아... 내가 내 힘으로 겸손한 종이 될수 없구나... 그리고 종이 된다는 것은 열방대학과 아무런 상관이 없구나. 선교사가 된다는 것돠 아무런 상관이 없구나, 스쿨리더가 된다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구나를 깨달았습니다. 내가 내 권리를 포기하고, 예수님께서 나의 완전한 주인으로 만들 때만... 완전한 종이 내 안에 거 할때 나는 하나님의 겸손한 종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였습니다. 나를 향한 마음이 였습니다.  그 때 고백을 했습니다. 2년 늦게 “나의 겸손한 종이 되어라” 그 부름에 반응 했습니다. “네, 하나님의 겸손한 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다렸던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  우리가 하나님께 No라고 답할 수 있는 선택권이 없다면,  “네” 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품안에 뛰어들어갈 수 있는 자유도 없습니다.
Unless you have the choice to not follow God, you will never have the freedom to choose to follow God. 기다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내 행동으로 기쁘게 할 수 있는 Action이 하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을 선택해서 믿음으로 순종 할때...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신다는 것을.

이제 하나님을 위해서 내 권리를 포기하고, 내려 놓는 것은 쉬워졌습니다. 앞으로  쉬울거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고 있는 그 진리를 믿고 거할때 겸손한 종으로 반응하기가 쉬워집니다.  

마지막으로 캘리포니아로 돌아오라는 확신을 주셨던 말씀으로 간증을 끝내겠습니다.
이사야 41:8~10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는 내 종이다. 야곱 백성아, 내가 너희를 선택 했다. 너의는 내 친구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내가 너희를 땅 끝에서 데려왔고, 너희를 먼 나라에서 불렀다. 그리고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내 종이다” 라고 하였다. 내가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를 저버리지 않았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고 너희를 돕겠다. 내 승리의 오른 팔로 너희를 붙들겠다.”

감사합니다.
To Posterous, Love Meta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