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대학 다녀와서 교회 간증문 - 1 부
지난 7월 예배 시간에 했던 제 간증문입니다. 요번주 금요일 예배 때 약속 했던 2부를 해야 해서 내가 뭘 간증했는지 기억하지 위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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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경을 말씀을 드리면, 저는 technology업계에 일하는 직장인이였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1년 4개월 동안 가족과 함께 하와이 열방대학에 있었습니다. 6개월 동안 제자 훈련 프로그램인 DTS와 중국 Outreach를 다녀 왔고, 또 6개월 동안 상담학교를 다녔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DTS를 간사를 3개월 섬기고, 1년 4개월의 여정을 마치고 3주 전에 캘리포니아로 돌아 왔습니다.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았지만, 또 고통의 시간도 많았습니다. 평생 할 부부싸움을 열방대학에서 다 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짧게 간증을 하지만, 9월에 아내와 함께 금요 예배때 더 구체적인, 더 실감나는 간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말씀을 하나 보겠습니다. Gen 2:9 And the LORD God made all kinds of trees grow out of the ground trees that were pleasing to the eye and good for food. In the middle of the garden were the tree of life and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NIV)
창 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Gen 2:16 And the LORD God commanded the man, "You are free to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17 but you must not eat from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for when you eat of it you will surely die." (NIV)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저는 평생 거의 성공을 하고 살았습니다. 대박을 떠드렸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차근 차근 어려움 없이 잘 자랐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여기서 보내고, 중학교 1학년 때 한국으로 넘어가서 한국 학교 다니고, 대학 나오고, 좋은 직장을 다녔습니다. 언제나 upwardly mobile, 3~4년 마다 더 좋은 직장, 더 높은 연봉, 더 책임 있는 직위로 승진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4년 전에 미국 산프란스시코에 있는 start-up에 취직이 되면서, 내 career의 peak에 도달을 했습니다.
믿음 생활도 괜찮았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대학 선교활동도 하고, 서울 온누리 교회에서 성령충만한 분위기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받고, 직장인 성경공부도 다니고, 성령충만한 사람들 사이, 성령충만한 환경에서 나도 충만하구나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이렇한 배경에서 성장하고 성숙해 갖기 때문에 “나는 괜찮은 사람이구나, I’m a somebody"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3년 전에 내 모든 환경이 하루 아침에 변해버렸습니다. 직장에서 Layoff 당하고, 아내는 심한 우울증에 빠졌고, 가족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직장을 잃고 몇달 후에 내 자신이 무료 음식 배급을 받을려고 Palo Alto에 있는 Foodbank 에서 줄을 서 있었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열방 대학 상담학교를 다닐 때. 수치라는 감정은 무엇을 숨기고 싶을 때 생기는 감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때 Foodbank에 줄을 슬 때 무료로 음식을 받아야 하는 수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옆 건물과 옆 길에 내가 알고 있는 VC들, Start-up 회사들의 CEO들이 날 볼까봐 너무나 두려웠고, 숨고 싶었습니다. 내 평생 가장 스치스러운 감정을 느겼습니다.
창세기 2장 16절 말씀에 나와 있는 것 처럼 저는 지식의 나무로 부터 저는 열심히 과일을 따먹고 있었습니다. 나는 내 가치가 내 지식, 내 performance, 내 직워, 내 노력 있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내가 좋은 직장, 만족할만한 수입, 화목한 가정이 있어야 나는 가치가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나는 교회에 더 헌신을 해야 나는 가치가 있다. 하나님, 날 사랑하지, 그 사실은 머리로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지만... 내 마음속 깊이,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날 기뻐하지 않아... 날 자랑스러워 하지 않아,”그래서 하나님의 웃음을 얻을려고 애써 노력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식의 나무로 부터 열심히 먹고 있었던 나의 모습 속에서 나의 수치를 가릴려고 사용 했던 무화과 나무 입을 발견 했습니다. 나의 사회적인 위치, 좋은 직장, 직위, 내 겉의 모습, 애써 노력하는 것들이 나의 무화과 나뭇입이였습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에게 내 가치를 높일려고 했던것이였습니다. 하지만 하니님께서 내 수치를 가릴려고 했던 그 무화과 나뭇입을 없애벼렸고 벌거벗은 몸으로 하나님앞에서 내 진정한 모습이 무엇이였는지 고통의 시간을 통과 했습니다.
그럼 내가 가릴려고 했던 수치는 무엇이였나요? 하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그것을 내 마음 속 깊이 믿고 있어던 거짓말이였습니다. " 나는 충분치가 않아, 나는 뭔가가 부족해... 그래서 내가 뭔가 해야해" 그것은 나의 수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기뻐한다는 것을 신뢰를 못하고 ... 하나님의 아들로써 나의 가치를 찾지 않고, 내 노력과 status를 통해서 가치를 찾았던 것이 나에게 독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지식의 나무였고... 나를 죽이고 있었습니다. 겉으로 잘 사는 것 처럼 보였지만, 내영이 Burn-out, 탈진하고 있었습니다.
제 문제는 아주 단순했습니다. 믿음 생활을 통해서 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았지만, ( know about God) 하나님을 아버지의 아들로써 친밀하게 알지는 못했습니다. (I didn’t know Father God as an intimate son).
마태복음 4장 : 17절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고 나서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 때 하늘로 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가 기뻐하는 아들이다" 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You are my dearly loved Son, who brings me great joy. 하지만 예수님께서 아직 아무 사역을 시작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무것도 안해도 우릴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기뻐하고 자랑스러워 합니다.
내가 무엇을 성취를 해야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주님 발 앞에서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함께 앉아 있기만 하면 우리는 가치가 있습니다. It’s not about Doing something to find our identity and value, it’s just “Being” with Him that we find our identity. As a son and daughter of God.
삶에서 가장 긴 여정은 머리에서 마음까지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날 무조건저으로 사랑하고, 날 기뻐하고, 날 자랑스러워한다는 진리가 이제 마음으로 압니다. 그 전에 왜 그것을 마음속 깊이 믿지 못했는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그 진리를 믿게 되었는지 ... 금요 예배 때 간증하겠습니다.
이제 나는 직장인이 돼어도 괜찮습니다. 내가 선교사가 되어도 괜찮습니다. 내가 평신도가 되어도 괜찮습니다. 내가 집사님 되어도 괜찮습니다. 내가 가난해도 괜찮습니다. 내가 부자가 되어도 괜찮습니다. 그런 것 들은 변합니다. 거기에 내 가치와 정체성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을 다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왜냐 하면 내 진정한 가치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에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Richard Chun